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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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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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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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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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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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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18 오전 10:4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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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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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마음 고생 몸고생 많았을텐데...
그도 전화위복이라고 받아들이시니 긍정적이신 분인가 봐요^^
하지만 아가 키우는 일은
자신감보다는 항상 조심하고 세심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풍욕하고 친해졌다니 그건 반가운데요^^
아이랑 매일 재미삼아 함께 하는 놀이처럼하시면
아이도 건강해지고
엄마랑 아이랑 매일 맨몸으로 만나니 둘 사이가 엄청 친해지겠죠
부모와 자식을 정서적으로 긴밀하게 해주는 참 좋은 방법이라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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