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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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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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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들이 치료받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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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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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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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14 오전 7: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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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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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치료가 부담스럽긴 하죠,,
지난 글을 검색해보니 한달정도만에 들어오신 듯 한데...
전에도 약을 오래 먹이신 것때문에 속상해하셨었는데...
여전히 약을 안먹이는 것이 힘드시죠,,
한의치료보다는 지금처럼 필요할때 병원치료받는 것 처럼 병행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그럴때라도 먹을 것만은 조심시키세요
열심히 하다가도 에라 모르겠다 하시지 말고...
그럴때도 먹을 것만은 조심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지켜야 할 선을 그어서 그부분은 지키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지금은 한달이 지난 것이나 세달이 지난 것이나 그게 그것 같겠지만 세월이 보태지면 분명 아이의 건강이 달라질때가 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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