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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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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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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결국 큰애가 폐렴으로 입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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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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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ahome(강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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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09 오전 12:3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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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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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집에서 동네병원 다니며 치료했는데
결국 입원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들은(풍욕, 겨자찜질, 각탕) 열심히 하느라고 했는데
......... 속상합니다.
작은애가 (원래 천식끼가 있어요) 같이 병원생활하다가 옮을까봐 걱정입니다. 4인실입원실에 있는데 모두 폐렴환자들이라 걱정이네요.
입원해있는 동안에도
큰애에게 겨자찜질은 할수 있으니 계속 할까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아프지 않은 둘째애(11개월) 예방차원에서 무얼해주면 좋을까요?
하루종일 병원있다가 밤에 남편과 교대합니다.
둘째가 모유수유중이고 , 둘째를 데리고 병원잠은 도저히 어렵겠더라구요.
빠른 쾌유를 위해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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