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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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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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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몸에 진물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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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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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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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05-04 오전 1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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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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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부가 진정기미가 있어 다행입니다
목이나 접히는 부분의 피부는 예민하여
시작은 빠른데 회복은 늘 제일 마지막에 되는 것 같아요
자는 동안 땀도 나고 머리카락등
이불과 닿는 부위가 간지러워서 긁다보니
좀더 심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잠이 들면 목에 거즈(손수건이라도)라고 살짝 감아주면 어떨지요?
긁더라고 손에 있는 세균감염을 막을 수도 있고
죽염수1%희석액을 적신 거즈로 살짝 감아주고
톡톡 두드려주면 진정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자주 긁게되고
약을 쓰지 않고 견뎌야 하는 것이니
시간이 필요해요....
엽록소 유제를 만들때
들기름도 괜찮아요. 다만, 아이가 가려워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어요.
그것이 들기름이 원인이든, 아님 들어가는 채소중 어느것이든
그러니 처음에는 안전한 체소 3종류 정도로 녹즙재료도 한정지어주고
반응을 보고 하나씩 추가해서 즙을 내주세요.
들기름이 맞는지 보려면 아이의 귓볼이나
팔꿈치 접히는 곳에 들기름을 살짝 바르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나서 살펴보세요.
더 가려워하는지 반응이 없는지...
반응이 없다면 들기름에 의한 가려움은 아닐 수 있어요.
엽록소 유제를 만들때 포인트는
즙에 오일을 넣을때 조금씩 넣고 미니믹서를 돌려주시는거에요
몇회에 나눠서 오일을 넣고 돌려주면
로션타입으로 잘 섞인답니다.
둘을 한번에 섞고 돌리면 섞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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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옥(2016-05-04):
네~ 잘 알겠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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