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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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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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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잊을만 하면 한번씩 글 올리게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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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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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entos(김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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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03 오후 12:5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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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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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 더 반갑잖아요...ㅎㅎㅎ
추운 겨울날 잘 보내고 계시죠?
감사하게도 아이들이 잘 크고 있어서 수수팥떡 방에는 잘 들어오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항상 마음속에는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서 잊지 않고 있지요...
우리 아이들은 11월 초쯤 콧물감기를 조금씩 앓더니 다 나아서 지금은 둘 다 괜찮네요... 둘째는 지금 16개월이 되어 가는데 모유만 먹으려 하고 밥을 먹으려 하지 않아서 한달전에 젖을 끊었네요.. 모유에 집착
하는 아이라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녁에 밥을 배불리 먹이고
맛난 것을 이것저것 해 먹였더니 의외로 엄마젖을 많이 안찾고 쉽게
끊었네요.. 첫날만 젖을 찾고 울더니 이틀째, 사흘째에는 조금씩 찾다가 그 후로는 안찾더라구요...
지금은 음식맛을 알아서 맵고 질긴것만 아니면 모든 음식에 탐을 내는 돼지로 변했답니다. 콩, 시금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누나보다도 밥을 더 먹네요...
아이 모유먹일때 오곡 가루를 샀었는데 아이가 밥을 잘 먹는 바람에 샀던 오곡 가루가 그대로 있는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오래 두면 좋지 않으니 얼른 먹어야 할것 같은데 활용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엄마의 창의력이 부족해서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수수팥떡이랑 생협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수수팥떡 회원도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특히나 젊은 엄마들이요..
모임에 나가게 되면 많이 알리겠나이다..^^
우울한 일도 있고 해서 이번주 토요일에는 애들 데리고 동해에 다녀올려 합니다. 하룻밤 민박을 하고 오면 집 귀하고 편한거 알겠죠??
( 내심 자랑입죠.....)
추운 겨울날 잘 보내시고 회원날 참석하고픈데...쩝....
아이들이 깨서 엄마 찾네요... 이만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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