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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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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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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참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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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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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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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20 오전 9: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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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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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보두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다는 것이...
감기에 걸려도 잘 낳지 않고,,,,
알러지 같은 반응까지 나타난다면,,,
앞으로는 더 세심하게 신경써서 키워야 해요
자연건강법을 시작한지 오래되신 분들은
여전히 꾸준히 실천하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풍욕도 안하고
물도 잘 챙겨 먹이지 않고
채소나 녹즙도 각별히 먹이지 않고 있는 경우도 꽤 되더라구요
처음 자연건강법을 시작하셨을때는
아이가 아파서 절박한 심정이거나,,
첫 아이를 낳으면서 잘 키워야지 하는 각오가 대단할 때라서 열심히 하시는데...
녹즙도 먹이고 풍욕도 하면서 키우다보면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게 되니
풍욕등에 소홀해지고
심지어 먹을 거리도 조심하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요즘 아이하고 풍욕한지가 여러달 되었어요
다시 시작해야지..하고 마음은 먹었는데..
자꾸 작심삼일이 되네요,,.
특히 저는 별도로 운동을 하지 못하니 풍욕이 꼭 필요한데...
작심삼일도 여러번 반복하면 연속성을 가질 것이라 보고 오늘도 다시 시도해보렵니다^^
둘째는요,,
아직 백일이면
금박은주님이 생수를 하루에 3리터쯤 드시고...
미역국을 하루에 6회정도 드시면서 젖을 먹여보세요
혼합수유를 해오셨으면 젖이 점점 적어지니
젖을 다시 늘이도록 하시구요,,
분유를 먹는 양이나 횟수를 조금씩 줄이세요
오곡미음은 일단 젖을 늘이고 난후에 다시 의논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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