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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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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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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궁금한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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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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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3520(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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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19 오후 9:4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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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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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영 총무님! 잘 지내시죠?그냥 잘몰라 옛날 듣던 그대로 총무님해요.
부산의 정회원 이인숙입니다. 놀며 공부하는...^^*
12월에 초에 이사를 하게됐어요. 이사하면 영임언니랑 의논해서 집뜰이겸 반가운 얼굴들 보면 좋겠죠.
혹시나 해서 여쭙니다.
아이때문에 벽지를 한지벽지로 하고 싶은데요. 산옆에 있고 8년 정도된 아파트라 조건은 괜찮은데 주인분이 8년 동안 살고 첨 이사해서 이사짐을 들어내면 여기 저기 손 볼곳이 많을것 같아요.
그대로 살기는 다른 식구들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어 쉽지 않을거 같아요.제 나름대로 알아 보는데 가격이 만만 찮네요
울산 우리집이면 어찌 어찌해보겠으나 부산에 좀 더 있을것 같아 전세를 구하니 제가 돈을 좀 보탠다해도 주인분 맘을 움직이진 못했어요.
장판은 본드만 안붙이면 재질이 제일 싼 비닐로 된거라도 상관없을까요.
혹 안좋은 물질이 나오진 않을까요. 도배집에선 나온다고도 하실길래..
그리구요. 우리 부경이 추석지나고 기침 감기가 심해서 냉온욕 한달가량 쉬었는데요. 7월부터 잘 해온던것을 이젠 안하려 합니다.
요며칠 전부터 가는데 꼬시기가 쉽지 않네요.
찬물에선 소리지르기가 일수입니다.
지금 고추부분이랑 눈주위가 터들하고 벌겋게 올라와 가려워 하는데요.
이유가 있었지만 한달가량 쉰 엄마가 너무 죄인이 된거 같네요.
총무님 아시는대로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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