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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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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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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9개월 들어가는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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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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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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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10 오전 11: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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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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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님이 아가를 직접 돌보는 것이 아니라
어머님이 돌봐주시는 거라면,,,
자연건강법을 부탁드리는 곤란하겠네요,,,
음,,,저희는 약은 꼭 필요할때 쓰고 될수 있으면 쓰지않기를 권해요
지금 같이 아가가 잘 놀고 잘 먹고 그러면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보죠
그런데 지금은 풍욕이나 죽염수 넣기등을 해줄수 없으니
아가의 상태를 잘 보고 병원치료를 할지를 판단하세요
앞으로 이유식을 잘 만들어 먹여서 야무진 아이로 키우도록 하시구요,,,
조금 바빠지더라도
죽을 넉넉히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 어머님께 부탁드려서
낮에도 두번 정도 먹이도록 말씀드려 보세요
9개월이면 하루에 3끼를 챙겨 먹고(주식이 되는 거죠,,,)
그외에 과일도 갈아 먹이고 젖짜놓은 것도 먹이고 그러면 될 듯,,,
일하면서 젖먹여 키우는 것 엄청 어렵고 힘들었을텐데..
지금까지 그리해오셨으니
이유식도 잘 진행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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