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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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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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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희도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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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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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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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07 오전 10:4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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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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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아플때 수수팥떡과 인연을 맺는 것이라
반갑다고 하기가 곤란할때가 많긴 하지만,,
건강하고 밝은 분이라 느껴져서 반갑다고 해봤습니다
아가가 약을 먹을때마다 매번 설사를 심하게 하나요?
간혹 특정한 약에 반응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번에 처방받는 약이름을 적어두었다가
다음에 또 감기에 걸리면 말씀드리고
아가에게 맞는 약을 처방받도록 하세요
아가가 9개월이면 주식은 하루에 3번 먹는 이유식이 되어야 하고
젖은 간식이랍니다
지금은 아파서 젖을 더 먹는 거구요,,.
아이의 상태가 심하면 병춴에 가서 약을 바꾸면 어떻겠는지 상의드려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약을 먹으면 더 심해지는 아이는
최대한 아프지 않고 크도록 평소에 공을 들여야 해요
저희 둘쩨 동생이 감기때문에 약을 먹으면 설사하고 입술이 부르트고 얼굴이 붓고 심해졌는데 나중에 보니 특정한 항생제에 반응을 심하게 하고 약물에 반응을 하더라구요,,,그래서 아이 낳을때도 수술하지 않고 낳게 하려고 엄청 애썼답니다
아가도 이번 감기 나으면
채소즙도 먹이고
채소죽도 끌여 먹이고
감잎차 먹이고
산야초 효소 타서 생수도 자주 충분히 먹이고
인스턴트는 일체 먹이지 말고 키워서
야무지고 아프지 않고 자라는 아이로 키우세요
이변에는 콩나물 약도 만들어서 머이고
콩나물 국에 밥넣고 죽 끓여서 먹이고
죽염 먹이면서 나머지는 필요한 경우 병원치료 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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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경(2006-11-07):
너무너무감사드림니다 구구절절이맞는말씀입니다 이것저것만드는법을 빨리배워야 겠습니다 오늘은 2:8의겨자찜질을 해보았습니다. 정말하기싫어합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 정민경(2006-11-07):
약먹을때마다 설사를 합니다 병원을 바
- 정민경(2006-11-07):
꿔보아도 (연우가 눌러서리 잘못)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래도 우리연우는 약보다는 제가신경을많이써야할것같아요 벌써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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