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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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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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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 날은 병원 다녀오다가 더 탈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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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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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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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06 오후 4:3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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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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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은 하루종일 해요?
코만 하루에 두어번 이예요?
될수 잇으면 집에서 습도랑 온도를 잘 조절하고
젖짜서 코에 넣어주고
엄마가 각별히 생수와 감잎차 드시면서 젖먹이세요
갑자기 날이 차져서 아이 데리고 외출하고
아픈 아이들하고 나란히 기다리고 하는 것이
더 맘고생 몸고생이예요
아가 상태를 봐서 증상이 병원치료가 필요할 정도일때 병원에 가셔요
날이 갑자기 차지면
아이 있는 집은 보일러는 높이게 되는데..
온도가 높아지면 건조해서 기침도 더 하게 되고 감기에 걸리기 쉽게 된답니다
풍욕은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겨울이라도 해가 있는 시간에 창가에서 일광욕 겸해서 매일 해줘보세요
아가가 어리니까,,너무 의욕을 앞세워서
풍욕도냉온욕도 밀어붙일 필요는 전혀 없지만,,,
아가는 싸고 있는 것보다
적당히 일광욕도 해주고 외기욕도 하는 것이 훨신 야무지고 건강하게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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