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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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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기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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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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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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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06 오전 10: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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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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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을 잘 하면 뭔가 좋은 선물을 주면 좋을 듯 해요
엄마가 아주 기쁜 티를 팍팍 낸다든지...
책을 2권 읽어준다던지...
뭔가,,,풍욕을 잘 하니 나도 좋고,,,엄마도 즐거워하는 구나 하는 즐거운 경험을 해주게 하면 풍욕을 더 좋아할 걸요^^
병원과 병행하는 문제는 일정한 공식은 없어요
아이가 잘 이겨내면 될수 있으면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좋죠,,
열이 38.2부 정도의 열은 앓게 두는 것이 좋은데..
때로는 약한 열에도 열경기를 하는 아이가 있어서
38.2부 이상은 병원에 가라,,그 아래는 가지 말라라는 공식을 일반화하기가 어려워요
아픈 중이면 냉온욕은 쉬고
풍욕의 횟수를 늘이시구요,,,
목욕하고 바로 찬바람을 쐬지 않게 마른 수건으로 잘 닦고
머리는 감싸고 나오게 하세요
목욕후 찬바람을 쐬면 오싹하는 느낌이 드는데 그때 체온 변화가 심해서 약한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곤 하죠,,
그래서 마지막 행굼물을 미지근한 물로 해서
피부를 정돈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겨울에는 오가는 길이 멀지 않다면 ...
집 보다 대중탕이 냉온욕하기가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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