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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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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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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에 들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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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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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rnfEkdl(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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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0-29 오후 8: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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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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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팥떡에 도움을 받아 늦은나이에도 아이둘을 낳아 자알 기르고 있습니다요. 아이들 가졌을때나 어릴땐 하루가 멀다고 다람쥐 어디 드나들듯 했었는데.. 지금은 쫌 숨쉴듯하네요. (52개월 21개월) 다름아닌 이번민원은 52개월된 큰딸이 지금껏 밤에 오줌을 2-3번씩 싸서 기저귀를 채운답니다. 좋은말로 타일러도 보고 윽박도 질러보고 심지어 오줌싸개라고 키쓰고 소금얻어오라고 해서 애를 울려도 보았지만 잠들기전 당부에 당부를 거듭해도 안되네요. 오히려 자다가 깨우면 작은애가 일어나 오줌을 누고 자는 우스운일도 있었답니다. 물에젖은 빨래마냥 일어나질 못해요. 물도 평소 잘먹는 편은 아니고 생협의 깨끗한 재료에 죽염에 현미오곡밥까지 자알 먹고요. 그래서 그런지 점점 감기걸리는 횟수는 엄청? 줄은듯해요. 감사!! 글구요. 입안에 잇몸에 작은 종기같은것이 나서 나중에는 구멍이 뻥뚫리듯 하더니 아파서 요즘 잘 먹질 못하네요. 헐은것도 아니고 구내염도 아닌듯한데 자주 잇몸에 염증이 하나씩 생기네요. 비타민이 모자란가요. 감잎차를 연하게 해서 먹고 있거든요. 이정도 탈이야 아이들 어릴때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요즘 저의 고민이랍니다. 수수팥떡은 저의 친정입니다. 얼마나 저에게 도움이 됬는지 아심 부담될까요??
어려움이 있어도 많은 사람에게 좋은길을 많이 알려주세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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