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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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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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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려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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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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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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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0-22 오후 11:5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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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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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되긴 하죠,,
특히 초등학교 들어가니 용돈이며 친구집에 놀러가기 엄마들이 학교에서 햄버거 셋트 돌리기 등으로
아이가 요상한 것을 먹고 오는 일이 잦아지는데...
속상한 마음..화나는 마음이 잘 안다스려져요^^;
이제 슬슬 자아가 싹트기 시작할때이니
당연하다,,,올것이 왔다,,갈등하고 풀면서 자란다,,,라고 그려러니 하셔요
막을수 있는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대신 주위의 환경을 바꾸셔야 해요
아이가 놀이터에서 주로 먹을 것을 떼쓴다면
생협이나 초록마을의 과자등을 준비해서 가고,,,(초록마을은 심지어 초코렛도 있어요,,ㅜ.ㅜ)
이웃집이 그러하다면,,
적극 대처하여 인스턴트 추방 캠패인을 벌이세요
우리밀 수제비를 끓여서 이웃을 초대하거나
호박전 부추전등을 만들어서 아이들도 먹이고 엄마들도 먹이면서
아이들에게 과자 주지 말기 운동을 아주 자연스럽게 벌일수 있어요
아이와 대척하기보다,,
주위를 어떻게 환기 시킬지..를 먼저 고민해보세요
대신 집에서는 절대...
엄마가 손잡고 슈퍼가는 일등을 하지 않다보면 또 잊어 버린답니다
아직 4살이니 엄마가 다독이기 나름이예요..
힘내시고,,,화내지 않고 피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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