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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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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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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 120초 벗기가 끝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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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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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ejung(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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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0-16 오전 6:4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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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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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고 2,3분 쉬라는 말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이것을 죽어라고 싫어합니다.
"끝났는데..."이러면서요.
결국 그냥 옷을 입힙니다.
작년 10월부터 매일이다시피 풍욕을 했는데도
(방학 때는 4,5번도 하고
쉬는 날에도 되는 대로 3,4번 씩)
아직 변화를 못느끼는 게
2,3분 쉬기가 안되어서 그러는가 싶어서요.
그리고 벗어있을 때
몸을 만져주고 싶은데
아직 어려서(3,5살)
뛰어다니고 신나게 놀아서
그러질 못하고 있구요.
그외 먹거리 조심하고,
만들어 먹이진 못해도 녹즙은 매일
마시고, 도라지청 하루 한 잔에
배,사과, 무우 등등(제맘대로
별거 다 넣습니다) 넣고 다려서
그것도 하루 한 잔 마시고 있답니다.
들이는 공에 비해서 아이들의 건강향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속상하답니다.
풍욕테잎 만들 때,
2,3분 쉬는 것 까지 다 한 다음에
"풍욕이 끝났습니다"해 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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