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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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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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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기침과 가래로 한달째 고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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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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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rye(이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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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0-15 오후 10: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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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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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Photo029.jpg[31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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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가래 떨어지라고 돌탑 쌓아놓고 기도를 하는 채현...
이제 50개월이 되어 야물어졌는가 싶었더니...
지난해 여름부터 일단 병원 출입이 없길래 방심하는 사이...
감기와 고열로 고생하다가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하며 엄마를 놀래키더니...
그 이래로 계속 가래와 기침을 달고 사네요...
풍욕을 하면 오히려 저보고 담요 덮으라 벗으라 잔소리까지 하는데도...
죽염수 가글을 저보다 더 잘하고...
목이 발갛도록 겨자찜질도 잘 하는데....
병원약도 이곳 저곳을 옮겨가며 먹여보지만 낫지를 않아서 슬슬 걱정이 되네요...천식기가 있다는 병원도 있고...
도라지를 친정엄마가 농사 지으셔서 그걸 내일부터 감초랑 먹여볼까 생각하네요...
민희샘 말씀대로 풍욕을 더 많이 해야겠지요?
휴우....풍욕을 6번 이상 한다는게 얼마나 힘이 드는지...
그래도 해야겠지요?
물을 일삼아 먹여야 하고.....
감잎차는 아예 안 먹으려 하니...끄응....
단단히 야물게 키운다고 애써도 이럴땐 힘이 빠진답니다....
대구에서 이강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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