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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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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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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들은 그런 모양새를 자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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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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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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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0-15 오전 9: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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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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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을 번쩍 들었다 그 기운에 스스로 놀라서 깨서 울고,,
그래서 가슴에 속싸게를 한겹 더 올려주거나 기응환은 그만 먹이고,,,
아가들은요,,,
울때 소리도 크고 버둥거리면 오히려 건강하다고 합니다
아픈 아가들은 울음소리도 작고 힘이 없게 들리거든요
그러니 아가 가슴에 아가용 베게를 하나더 올려 놓거나
속싸게를 올려 놓아줘보셔요
아직은 아가가 어리니까,,보채고 울때마다 자주 안아주고
얼러주고 엄마 목소리로 들려 주고 하면서
아가의 심신을 안정시켜주셔요
조금 크면 잘 안겨있지도 않으니
지금 원없이 실컷 안아주마,,,하는 마음으로 많이 안아주셔요
우선 무엇 보다 젖을 늘이는 것이 우선 일듯 해요
혼합수유 하다보면 지금처럼 자꾸 분유의 양이 늘고
젖은 점점 줄어서 젖먹이기 어렵게 되요
한 2주는 힘들고 허리가 아파도
젖먹이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기간으로 잡고
미여국을 국물 넉넉하게 끓여서 하루에 6~8회정도 먹고
젖을 먼저 빨리고
정 힘들면 분유는 하루에 한두번만 먹이도록 하셔요
감잎차에 산야초 효소 타서 먹이는 것 괜찮아요
엄마가 푹자고 잘 드셔야 젖도 잘 나온답니다
집안일은 최소한으로 하시고
미역국을 맑게 멸치다시물을 내서 많이 끓이고
밥도 하루에 한번 흰쌀밥을 넉넉히 하여
하루 3끼 미역국 드실때 외에는 밥을 한숟가락만 넣어서 말아 드셔요
생수도 자주 드시고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드시지 말고
과일을 넉넉히 드시면서 젖을 빨리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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