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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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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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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서 어린 아가들과 외출은 항상 조심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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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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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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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0-13 오후 1:4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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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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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낳고 나서 돌전에는
사람들도 만나고 싶고 외롭고 그래도
사람이 많은 곳으로 여행이나 외출은 될수 있으면 줄여야 한답니다
여러달 치료를 받자니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스러우시죠?
병원에서는 계속 약을 먹여야 한다고 하시나요?
제가 큰 아이 키울때 거의 약을 달고 살다시피 하고
하루에 중요한 일과중 하나가 병원가기였고,,
유명하다고 하는병원을 조금 멀어도 매일 찾아다니기도 했었어요
때로는 증상이 약할때 미리 예방한다고 미리 치료를 시작하기도 해보고,,
그런데..약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증상이 심할때는 약을 먹이고
그외에는 집에서 돌볼 것을 하는 후회도 한답니다^^;
햇볕따뜻한 창가에서 창문 닫고 햇볕이 제일 따뜻한 시간에
일광욕 겸해서 해주는 것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참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풍욕을 하되 일광욕 겸해서 창문 닫고 매일 시켜보셔요
감기 증상이 계속 있으면
이유식을 계속 진행하기 힘들터이니
흰쌀 미음에 감자를 갈아서 먹이거나,,
흰쌀미음에 당근을 갈아 먹이는 식으로 진행을 해보셔요
그리고 감잎차 매일 200m씩 먹이고
생수에 메실 액가스로 콩알 만큼 타서 먹여보세요
시큼해서 싫어할수 있으니 조청이나 산야초효소를 섞어서 먹여보세요
지금은 지켜볼 정도라면,,,
1%죽염수를 코에 넣어주기
그리고 입에 한방울씩 넣어서 먹이기를 하루에 5회정도해보고
발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지켜보셔요
아가가 허리를 세우고 앉아있기도 할테니
싱크대를 이용하여 각탕도 시켜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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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정(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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