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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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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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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일때 알러지 증상이 있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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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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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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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7-17 오후 11: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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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0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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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적으로 알러지가 있다고 보고
조심할 필요가 있고
알러지의 형태가 피부로 나타나면 아토피라 하고
코점막에 나타나면 비염이라고 하며 기관지점막에 나타나면 천식이라고 한답니다
그러니 아이가 알러지 있다고 보고 육아방침을 정하는 것이 좋을 듯.
저희는 알러지를 과민한 면역반응이라고 보고
면역체계가 튼튼하면 즉 몸이 튼튼하면 과민한 반응이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토피 치료도 아이를 튼튼하게 키우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어요
아이가 튼튼해지려면
먹을 거리를 인스턴트를 배제한 상태에서 채소를 충분히 먹이는 것이 중요하고
제시간에 일어나고 재우는 등 잘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답니다
특히나 식사를 제시간에 정해서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봐요
땀띠나 아토피등 피부 발진에는
죽염수 소독과
감잎차로 씻어주고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보구요
죽염수 소독은 시원하게 두었다가 하루에도 여러번 해준답니다
명현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구요
심한 아토피가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경우는
명현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다만 구별 해야 할 것이
대부분은 아토피 증상이 심해질 즈음
또는 다른 치료를 해보다가 안될 즈음에 자연건강법을 시작하기때문에
명현과 상관없이
아토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둘을 혼동하기도 해요
약을 바르다 바르지 않는 경우에도 탈스 과정으로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증상이 심해지기때문에
증상만으로 명현이라고 보고 무조건 버티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천식이 심할 경우 호흡곤란이 오므로 싱귤레어를 쓰기도 하지만
비염때문에 처방 받으신 거라면 굳이 쓰지 않아도 될 듯 하고- 물론 비염증상이 개선되지는 않겠지요-
약을 쓰시려면
당분간은 자연건강법(풍욕 냉온욕)은 하지 마시고
먹을 거리와
죽염수 감잎차 등은 병행하셔도 됩니다
그러다가 약을 중단하는 시점이 오면 그때 풍욕 냉온욕을 시도하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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