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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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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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이제 이유식을 차근 차근 진행하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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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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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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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6-29 오후 11:4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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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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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젖을 먹이거나 분유를 먹는 아가들 모두
이유식을 시작할때는
하루에 3회 죽을 끓여 먹이면서
농도를 미음에서 진한 죽으로 지룩한 밥으로 천천히
여러달 걸려서 진행한답니다
그 과정에서 오곡가루로 미음을 끓여 먹이기도 하고
그냥 곡식을 불려서 곱게 갈아서 채소랑 같이 끓여 먹이기도 합니다
저는 둘째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었기때문에
오곡가루로 미음을 끓여서 산야초 효소랑 섞어서 젖병에 먹이고
그것과 병행하여
곡식으로 죽을 끓여서 먹이는 이유식도 진행했어요
이유식은 영양을 보충하는 의미외에도
수저로 음식을 떠먹으면서
입으로 씹고 삼키고 소화시키는 과정을 익히기도 하고
세상에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면서 식성을 형성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채소나 곡식 과일등으로 이유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분유를 겁나서 먹이지 못하는 이유는?
아가가 알러지가 있거나 소화를 못시키거나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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