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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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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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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 마음으로 아이에게 친절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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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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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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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6-16 오전 11:0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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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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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말고 감내하고 수용하면서
아이의 정서적으로 안정되도록 해주시면 좋을 듯.
죄책감은 던져버리세요.
죄책감을 가질 아무런 이유없어요.
물론 아이를 건강하게 낳지 못하여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지만
그것으로 언제까지 괴로워하실 거예요
그러니 열심히 잘 만들어 먹이고
규칙적으로 잘 재우고
가능한 좋은 음악도 많이 듣고
살을 붙이고 정답게 지내다보면
아이가 튼튼해지면서 아토피도 좋아진답니다
아토피요,,
몸이 튼튼해져야 치료가 빠르답니다
힘내시고
약에만 의존하지 마시되
약썼다고 죄책감도 가질 필요 없다는 것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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