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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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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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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가능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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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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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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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6-08 오후 11:5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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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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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방법은
부모님이 원리를 이해하고 습득하여
아이와 함께 실천해야 효과가 있답니다
그러니 꼭 두분이 시간을 내서 굿바이 아토피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어떻게 할지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할수는 없는 노릇이라
부모님이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자연스럽게 풍욕 냉온욕을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 정도 개월수면 대중탕에도 갈수 있고-품에 안고 함께 물에 들어가면 아이들이 수월하게 받아들이기도 하고 수영장에 간 것처럼 놀이삼아 할수도 있거든요-
집에서 욕조에는 더운물을 받고
깊은 통을 구해서 찬물을 할수도 있는데
엄마가 함께 못하고 아이만 해야 하니 어려울수도 있어요
다행이 이제 날이 따뜻해지니 물놀이겸 자연스럽게 익힐수도 있습니다
굿바이 책에 나온 아이들의 월령수가 다양하여 돌전의 아가들도 있고 어린 아이들도 있으니 그정도 개월수면 걱정이 될 정도는 아니랍니다
그리고 아이의 이유식은 조금 영양의 균형을 맞추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영양을 생각해서 고기등은 챙겨 먹이시는 것 같으나
아이가 어릴수록 채소 섭취량은 적게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아이가 어리면 녹즙을 먹이기도 합니다
아토피를 치유하려면
먹을 거리와 운동 정서적인 요인이 모두 고려되어야 하는데...
아픈 아이들 돌보는 부모는 두분이 충분히 자주 상의하면서
마음을 나누고 짐을 나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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