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지금도 원인을 못찾아 지켜보는 중 |
|
| 이름
|
k69sun(김길순)
|
날짜 |
2006-10-03 오전 9:00:14 |
|
| 조회수 |
430 |
파일
|
-
|
|
열에 대한 확실한 원인을 찾지 못해 의사샘과 의논하며 지켜 보는 중입니다.
겨자찜질 가슴과 등에 좀 쎄다 싶게 시키면서
풍욕 정오에 시작해 오후 6시지나 저녁먹기 전까지 6회시켰구요.
이틀동안 시골에 다녀오느라
좀 쉬었구
처방약 이틀 먹였는데 별 차이없어 병원에 다시 갔더니
숨소리가 넘 좋은데 이상하다며(혹 겨자찜질 덕은 아닌지?)
폐렴처방은 하루면 거의 아이가 반응하는데 이틀먹였는데
반응이 없고 숨소리도 정상이고 하니 열에 원인부터 찾으며 지켜 보자고
아이가 넘 지처 있어 먹지도 않아서
산야초 효소 원액을 15cc정도 먹이고 생수를 주면서
기운을 만들고 있음, 아이가 죽을 넘 싫어 해서
죽을 이틀 먹였더니 제발 밥좀 달라더니 밥도 몇숫가락......
열을 다스리며 목을 다스려 보고
아이가 넘 지치면 영양주사도 고려 해보자고
이틀 지켜보고 혹 혈액내 감염도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고
열이 열흘 가까이 안떨어 지는 것이 좀,
오늘은 처방약에 맡기고
그저 풍욕과 겨자찜질, 소금과 생수 감잎차 챙기며 지켜 볼 수 밖에
엄마가 이렇게 무력할수 밖에 없어 안타까워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