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
|
| 이름
|
minhope(이선민)
|
날짜 |
2006-09-29 오전 11:35:10 |
|
| 조회수 |
414 |
파일
|
-
|
|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 주시니 더 힘이 나네요...
글쎄요...
아직은 제가 돌보고 있으니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어린이집다니고 학교다니고 하면 조금 힘들겠죠...
그리고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제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가족이기에 가족의 건강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네요...
그리고 전 작은 아이가 굉장히 심한 아토피피부염 과거가 있었기때문에 더더욱 건강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근데, 풍욕할때 저도 같이 하니까(홀딱쇼) 중간에 누가 오면 상당히 곤란하거든요...그래서 한시간가량은.....ㅠ.ㅠ
그치만 근본적인건...이불을 걷었을때 아이들이 거실, 방 베란다 등을 정신없이 뛰어다니기 때문에 얌전히 발목돌리기 손목돌리기 등이 힘들어요...아시잖아요...애들 정신없이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거...
그래서 이불덮는것도 잘 못할때가 많아요....
냉온욕도 하면 좋은데...솔직히 냉온욕은 추워서 겁이나요...제가요...
그래서 택한것이 반신욕이었거든요...
여름에 한번 해보죠...냉옥욕...ㅎㅎㅎ
하여튼 열심히 할랍니다...울 아이들이 야물어지는 날을 기다리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