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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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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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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아파트에 이사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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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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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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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26 오후 2:5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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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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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맛이 별로라서,,,수도국에 연락을 드려서 검사를 했어요
낡은 아파트는 수도관이 오래되어 녹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검사를 했는데..
우여곡절끝에 먹을수 있는 물이라고 판다해주시더군요
정화한 물을 검사를 해주지는 않고
24시간이 지나면 말씀 그대로 세균이 많을테니 그냥 수돗물 먹으라하시더군요^^;
저는 수돗물을 정화해서 8년정도 먹었었고 이제까지 별탈이 없어서 수돗물을 정화하는 것은 걱정하지 않는데...
그보다는 아파트에서 나오는 원수인 수돗물이 이전 집과는 달라서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이현숙님은 수돗물도 검사하고 정화한 물도 검사하였는데...
탁도 항목에서 전후로 차이점이 생긴 거죠..
원수에 문제가 없다면
소금의 양을 조금만 줄이고
면보를 걷어내고
정화한 물을 냉장보관한후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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