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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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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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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웃어서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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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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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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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22 오전 11:4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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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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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따라 잡곡밥도 먹이고 ...아는 안따라주고 ....귀여운 엄마네요,,,
다행이 곁에 훌륭한 고모가 계시니 어떻게하면 잘 따라할수 있을지...계속 고민해보세요
아이가 과자맛을 알았더라도
이제부터 과자을 최소한으로 사서 줄이고 안먹이면 아이들은 다시 좋은 입맛으로 돌아와요,,
그러려면 엄마나 아빠가 바뀌어야 해요
얼마전 아토피 아이를 키우는 회원분이 말씀하시길..
아이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엄마랑 아빠가 매일 한상 가득 채소를 차려놓고
아이에게는 먹으라는 말 한마디 안하고
연신 맛있다,,정말 상큼하다,,면서 즐거워하면서 매끼 채소를 드셨데요,,
그랬더니 아이가 관심을 보이고 먼저 채소를 먹겠다고 했더랍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잡곡밥 먹이고
과자도 안먹이려면 집에 과자가 있으면 과자를 끊기가 어려우니 엄마 아빠가 집에서 과자나 라면등도 안먹고 패스트푸드등도 먹지 마셔야 해요
집에서 채소를 차려서 맛나게 드셔야 해요
가정속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교욱만한 것이 없다고 보거든요
곁에서 보셨으니
먹을 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미 아신 것 같으니
이제부터 하나씩 하나씩 바꿔나가세요
잡곡밥도 갑자기 더 섞기보다
흰쌀에 조만 넣거나,,,흰쌀에 보리만 넣거나,,,수수를 넣거나,,,하면 거부반응도 덜 할 걸요
아가들은 어떤 환경에 노출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까,,
이제부터 수퍼에 가는 일도 줄이고
과자을 먹이는 일도 줄이셔요
간식을 줄이거나 없애면 밥을 자연스럽게 잘 먹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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