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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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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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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그...직장 다니면서 젖먹이기 힘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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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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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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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21 오후 5:3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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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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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렵다는 젖을 애써서 먹이는데도 아가가 아프니 넘 속상하시죠?
일단 변은요,,
장염등으로 감기중등 질병으로 나타나는 건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구요
전체적으로 변이 묽은 편이고 자주 보는 건,,
커가면서 좋아질테니
이유식 잘 해주면서 지켜보는 거죠
저희가 두 아이 모두 변이 묽고 자주 보는 편이었는데..
큰 아이는 오랫동안 변이 묽었구요 횟수도 잦았어요
둘째는 태어나면서부터 설사가 심해서 호프에 포도당을 타서 먹이곤 했어요
아가가 계속 같은 증상을 반복할때는 병원을 바꿔보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우선 그보다는 아가가 변이 묽고 횟수가 여러번이라도
몸무게가 잘 늘고 있는지가 중요하답니다
아가가 처지지 않으면 찹쌀 미음을 끓여서 먹여보셔요
찹쌀미음에 참기름 딱 한방울,,,조선간장,,,넣어 먹여보세요
매실 액기스 있으면 타서 먹이면 장염에는 좋답니다
장이 약한 아가는요,,
죽염을 귀이게로 10분 1정도를 하루에 3회 정도 먹이게 하고
매일 일광욕(간접 햇볕 쪼이기)을 하는 것도 장이 튼튼한 아가로 자라는데 도움이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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