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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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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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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도 함께 풍욕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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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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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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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20 오후 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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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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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정말 썰렁하던데..
집에서 벌써 보일러를 틀어놓으면 창문을 살짝 열고 하셔도 되구요
너무 썰렁하면 창문 닫고 방문만 열고 하셔도 되요
견딜만 하고
아이도 잘 하면 계속 지금처럼 해도 되요
창문을 열고 자면 코막히는 증상이 심해지면
창문 닫고 주무셔도 되요
죽염수 조금 많이 넣는 것도 별 문제 되지 않고,,,
아이들이 질병을 앓을때
특히 같은 증상을 반복적으로 앓을때는
그 아이가 약한 측면이라고 보고
아이의 몸을 차차 강하게 만들어야한답니다
아이의 몸은 어느날 갑자기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니
시간을 들여 공을 들여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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