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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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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즘 풍욕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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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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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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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20 오후 3:4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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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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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욕도 안하구요.. 안한지 좀 오래됐어요.
그러니까..제가 입덧을 하면서 부터 못하게 됐다고 해야 겠네요.
요즘은 아이 목욕도 잘 안씻기고 ....1주일에 두번정도만 조금 따뜻한 물에서 목욕시키고..머리감기고..보습만 해줘요..
저도 계란 고기 우유 다 먹구요..아채즙도 먹고 야채도 잘 먹으면서..암튼..골고루 잘 먹고 있어요..
저는 정상으로 됐고.
아이는 많이 ~좋아졌고..튼튼해졌구요..그래서 기분이 날아갈껏 같습니다...
어느정도 먹고 좀 올라오고 내려가고 견딜수 있는 피부가 됐구요..
저번에 입덧 심해서.
피자랑..짜장밥..햄버거 한번씩 먹인적 있는데..
죽음 이더라구요..
그왜에 집에서 하는것들은..왠만한건 괜찮은것 같아용..
너무 기분이 좋은건..아이가 아토피 증상이 있어도...점점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고 부위에 붉은 부분들이 점점 엷어 지고 있다는것이구요.
가려움은 비슷한것 같기도 하지만...
좀더 두꺼워지고 맨들해지고 흐려지고..튼튼해지고..암튼..건강해 진다는 것 느끼고 있어요..
마음을 비우고....그냥 걸어가려구요.
저는..
임신으로 좋아진건지..1달동안 입덧때문에 집안일을 놓아서인지..입덧으로 단식아닌 단식을..몇주간 해서 5키로가 빠져서 인지..암튼....지금 너무 좋아졌고..그 상태가 몇달간 지속되고 있어요...임신 때문에 호르몬에 영향이 가장 큰것 아닌가?싶기도 하고...임신하면 좋아지는 체질인가?싶기도 하고...그러네요..
암튼...
요즘은 살맛나요.
아이보고 아토피 심하네요..라는 소리 들어본게 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모 심하니까..더 말을 안하는건지 아닌지 저도 모르겠지만...아직도 헛갈려요..그냥 우리아이는 심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까요..
좀더 적응하고.좀더 조심하면서..그렇게 저렇게 건강하게 키워야죠.
이제 이사도 그만하고...1층으로 왔어요..
아이셋이면 가만해야하니까....너무 편한거 있죠~..
아이들이 좀 뛰어도 신경쓰일 사람도 없고..누가 우리한테 뛴다고 모라고 하는사람도 없어..너무 좋아요..진작에 아이들을 위한 길로 갈것을.......남편이 하도 7 층이 팔기도 좋다고 해서 ...갔던적도 있는데..정말...1층 강추에요..애들 키우기는....
암튼......요즘은 정말...좋습니다..사는게 사는것 같고..
아이낳고 모유수유 할때 또 어려움이 닥치지 안을까?싶어요..
그때도 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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