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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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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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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너무도 오랜만이시라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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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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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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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12 오후 5: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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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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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프니 들어오셨군요^^;
아이들은 어찌 엄마 아픈 것을 아는지...꼭 엄마가 바쁘거나 아프거나 하면 아이들도 덩달아 탈이 나죠,,
사실은 엄마가 아파서 생활에 불충실해서 아이가 아픈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ㅜ.ㅜ
저의 경우도 제가 바빠서 이리저리 다니다보면
대충 챙겨 먹이고
풍욕도 각탕도 잘 못해주고
물 마저 못챙겨 먹이면 여지없이 탈이 나더라구요
요즐은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니
창문 닫고 해도 되구요
이불을 홑이불이 아니라 봄가을용으로 하면 덜 춥고 기분도 좋답니다^^
하루에 6회씩 하려면 엄청 바쁘시죠
물 정화한 것이요,,
수도권에 사신다면 수돗물에서 기본적인 정화는 하는 것이니
덜 걱정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수도사업소에 문의하시면 수돗물은 검사해준다고 해요
저는 해본적이 없어서리...
그런데 이번에 아파트에 이사왔는데...
정화해먹는 용기에 녹물 같은 것이 끼어서 검사를 해보려 해요
검사하면 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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