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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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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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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어리니 걱정되는 건 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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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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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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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12 오후 12:2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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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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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해 졌으니 조금 더 세심하게 돌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냉온욕이 아니라도 목욕은 자주 시킬테니 목욕후에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는 정도로 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냉온욕을 하는 동안은 목욕탕의 공기가 차지 않도록 해주고
완전히 물기를 말리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보통 목욕후에 탕밖으로 나오면 갑자기 기온차가 나서 오싹한 기운을 느끼는 거거든요
물론 감기가 떨어지면 시키시구요,,
풍욕을 꾸준히 하다보면 냉온욕을 해도 덜 힘들어한답니다
풍욕은요,,
지금처럼 아가만 시키지 말고 엄마가 함께 하면
방안의 기온 조절을 더 세심하게 할수 있어요^^
풍욕을 할때 베란다에 문을 열고 방에서 하면 덜 춥답니다
풍욕이...춥게만 하는 방법이 아니니 창문을 열거나 방문을 여는 식으로 바람의 세기 방의 온도를 조절하면 되요
아가 귀요,,
죽염수 소독 꾸준히 해주고ㅡ,혹 아가가 알러지가 있다면
풍욕은 돌뒤로 미루었으면 하는 수수팥떡의 입장을 알고 계시죠?
아가가 이유식을 할때이니
먹거리를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고
아가가 잘 먹고 몸무게도 잘 는다면
남편과 상의하여 자연건강법을 해볼수 있기는 해요
참,,,알러지 특강은 들어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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