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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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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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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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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하셨어요,,,칭찬스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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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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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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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2-16 오전 10:5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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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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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근데..아이 셋데리고 애쓰시는 것을 보니 안스럽고
걱정도 살짝 되요
이 방법은 몇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긴호흡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인데..
너무 애쓰면 진이 빠지지 않을까 싶어서...
셋째는 몸이 완전히 회복되면 시작해보세요
풍욕을 일광욕 삼아 꾸준히 하면 몸이 튼튼해지거든요
약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데 풍욕만한 것이 없답니다
창문 열지 말고 시키면 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당근을 즙낼때는 작게 자르거나
스틱처럼 길게 잘라서 즙을 냅니다
사과등을 즙을 갈때 거품이 많이 생기고 잘 안내려지고 헛도는 느낌이 날때 당근을 잘라두었다가 사이사이 넣어주면 섬유질이 많아서 즙을 원활하게 낼때 도움이 됩니다
저는 당근만 즙을 내도 잘 나던데..
물론 섬유질이 많아서 찌꺼기도 많이 나오는 편이구요
제일 마지막에 조이는 앞부분에 맟주는 나사를 조이는 정도에 따라
녹즙이 나오는 정도가 다르기도 합니다
꼭 조이면 찌꺼기가 보송보송하게 되는데 즙나오는 속도는 느린 편이고
조금 느슨하게 조이면 즙이 많이 나오는 속도는 빠르지만 찌꺼지는 촉촉해요.조금 덜 짜지는 거죠
그러니 나사를 꼭 조이고 즙을 내보세요
혹,,,당근이 사놓은지 오래된 마른 당근은 아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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