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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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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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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아직도 풍욕하면 울고 불고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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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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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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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04 오전 10: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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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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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할 때 보채고 울고 불고 하면
땀이 나서 감기가 걸리기 쉬우니
아이들이 너무 싫어하면 강행하지 말고
잘때 해준다거나,,,
재미있게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셔요
아픈 아이를 키우다보면,,,맘 고생이 보통이 아니죠...
건강한 아이들 키우는 것보다 훨씬 공들이고 애를 써도
아이가 아프니까,,,도대체 왜 이럴까 싶은 생각이 드시는 건 당연합니다
아이가 아프고 약한 편이니
자꾸 이런 것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니까,,,
풍욕도 하는데 왜 아이가 아플까 생각하며 한탄하지마셔요^^;
그리고 정말,,,꾸준히 해주다보면 건강해질때가 와요
대신 즐거운 마음으로,,,지내는 노력을 해보셔요
우리 몸의 면역체들이요,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고 막 웃을때는 활발하게 움직이는데...
우울하고 슬픈 상태에서는 움직이지 활발하지 않고 경직되어있다고 해요
그러니 풍욕을 해도 즐겁게,,,혹 즐겁게 할수 없다면 차리리 가볍게 산야초 효소를 싸서 산책이라도 다녀오셔요
그런데 아가는 이유식은 어느정도 진행되었어요?
도라지청 먹여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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