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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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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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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돌이면 이제 젖먹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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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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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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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01 오후 2: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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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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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큰 아이랑 둘쩨 아이랑 참 다르다는 경험을 여러번 하게 되죠
큰 아이랑 같은 방법으로 키우려고 해도
둘째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죠,,
독하게 맘먹고 끊으려고 하면 울어도 그 방법을 고수해야 하는데..
오히려 엄마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 아가를 혼란하게 하여
젖을 떼기도 더 힘들답니다
젖을 떼려면 아가가 준비가 되어야 하거든요
반중 수유를 젖을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몇번 쪽쪽 빨고 자는 거라면 젖을 먹여도 되구요,,.
그냥 엄마 손으로 토닥여주는 것만으로도 잘 잔다면 그도 감사할텐데...
젖을 야멸차게 뗄지 말지를 결정하는 건
저희가 조언드리기 넘 곤란하네요 ^^;
둘째 녀석이 큰 아이와는 다르게 엄마를 더좋아하는 것 같으니
더 끼고 있어도 좋겠다 싶습니다
젖을 먹이지 못한 엄마의 입장에서는 마냥 부러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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