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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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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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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희도 큰 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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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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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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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1-16 오후 11: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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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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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을 먹이는 것이 가장 건전한 밥상이라고 봅니다
옛적에는 겨울에 채소를 기를수 없으니
햇볕에 말린 나물들이며 버섯등을 볶아 먹고
김치를 먹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죠?^^
그런데 요즘 식단이 예전처럼
인스턴트 가공식 없이 잡곡밥에 된장 채소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므로
활자만 해석하여 밥상을 차리는 것이 쉽지도 않고
영양상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고기 반찬 보기가 아주 어려웠지만
요즘은 그렇지가 않으니
채소로 균형을 갖춰주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제철에 햇볕 바람을 맞고 자라는 채소와 비교하여
분명 영양상 부족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그나마 채소를 함께 차려야 구색이 갖춰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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