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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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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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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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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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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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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8-23 오전 11: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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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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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분들을 보면
참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결과까지 좋으면야 더할나위없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사는 것보다는 훨씬 발전적이잖아요
저도,,,,뭔가 시작해야 하는데..
매일 그날의 일상조차도 허부적 저리는 것 같아 조바심이랍니다
불합격과는 상관없이 이런 소식이 저에게도 다른 분들께도 자극이 될거라 봐요
아이의 문제는 대범한 것은 아무런 소용이없답니다
지금처럼 아이를 애지중지 하셔요
마음이 덜컥 거리면 병원치료도 받고 하는 거죠?
열이 39도까지 갈 정도로 높으면 냉온욕은 하지 마셔요
어제처럼 37~38도 2부 정도면 냉온욕도 할수 있는 거예요
대신 평소에 인스터트 안먹이고
요것 조것 만들어 먹이고 (친정 엄마가 해주실테니^^;)
생수 잘 챙겨 먹이고
매일 저녁 아이와 풍욕으로 마무리하면 충분하답니다
술 할줄 알아요?
오늘은 남편이랑 엄마랑 한잔 하고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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