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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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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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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중이염을 앓는 중이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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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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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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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8-23 오전 11: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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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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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약해진 상태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러면 소화력이 약해진 상태이니
체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지금은 감기 증상이 심해진 것인지..
체한 것인지..
아님 국밥속에 있는 조미료등에 에민한 반응을 하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생수 먹기..
죽염 조금씩 먹이기
메실 엑기스를 연하게 희석하여 먹이기를 해주면 조금씩 진정이 될 거예요
계속 토하면 오늘은 병원에 가보셔요
토하게 되면 몸에 수분들이 균형을 잃어서 탈수가 올수도 있거든요
집에서라도 아주 조금씩 물을 흘려 넣어서 먹이는 것이 좋구요
하루 이틀 정도는 이유식을 하지 않아도 되요
그런데...엄마가 국밥 드시고 크림빵 먹고 젖을 먹였는데...토했다는 건지..아가에게 직접 먹인 것인지요?
아직 돌도 안된 아가라서..
자극적이거나 매운 음식등은 조금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아직 소화기관이 다 발달된 것이 아니라서
부드러운 유동식이나
알갱이가 많이 풀어진 죽을 먹이는 과정을 충분히 거쳐서
소화기관이 발달되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셔야 해요
아가 젖먹이는 동안은 엄마들이 드시는 음식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답니다 특히 외식을 할때는 단백한 음식,,,조미료를 쓰지 않는 곳등을 찾아 다니는 수고쯤은 마다 하지 않으셔야 해요
아가들이 야물어지고 건강해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매일 감잎차 챙겨 먹이고
매일 일광욕도 해주고,,,
풍욕은,,,,왜..? 풍욕을 해줘서 중이염이 좋아진 경우는 아주 많거든요
수술을 앞두었던 삼출성 중이염도 좋아지고
일년 가까이 병원에만 다니던 돌 전후의 아가도 좋아지고,,,
하지만,,마음이 내켜서 흔쾌히 해야 효과가 더 배가 되겠죠
엄마가 먼저 해보는 방법이 좋은데...
그것도 마음이 안내키셔요?^^;
풍욕은요,,,
몸에 산소를 공급하고 일산화탄소외 노폐물을 내보내는 방법이라
간이며 폐 신장등의 기능응을 도와준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질병의 예방,,,또 질병의 치료법으로 풍욕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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