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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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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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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어려운 문제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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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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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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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8-23 오전 10: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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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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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가 달래기....^^;
잘 알고 계시듯이 폭력적인 젖떼기가 안좋은줄 알고 계시는데도
상황에 따라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으니
대신 아가가 겪은 좌절을 다른 것으로 채워주셔요
폭력적으로 젖을 뗐으니 더 많이 안아주고
화내지 말고,,
참 미안하다,,,말해주고,,,그런 방법밖에 없어요
아가이긴 하지만,,
설명을 반복해서 하면 알아듣는답니다
다만 말은 알아들어도 섭섭하고 허전한 마음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아가가 잠들고 나면 휘리릭 일어나서 집안 일 하지 말고
아가 곁에서 조분조분 말해주셔요
일어날때 웃으면서 일어나면 엄마가 참 좋겠다,,,
사정이 이러하여 젖을 떼게 되어 참 미안하다...
를 반복적으로 이야기 해주면 아가의 무의식을 자극한다고 해요
에고,,,어찌 되었든
우는 아가 달래는 것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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