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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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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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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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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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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youn(윤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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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12-18 오후 9:3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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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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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몇 가지 더 문의 하려고 합니다.
1.생수는 집에 정수기가 있는에 그냥 정수기물로 해도 되는지요, 아님 시중에 있는 생수로 해야하는지요...끓이지 않은 물을 한 번도 먹여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됩니다.
2.감잎차를 우릴때도 한 번 끓인 물을 70~80도로 식혀서 우리는데 끓이지 말고 정수기물이나 생수를 그냥 데워서 우려야 하나요?
3.산야초 효소는 저녁에 먹어도 상관이 없는지요?
4.분유를 가급적 빨리 끊는게 좋을까요?
5.하루 세끼 이유식 잘 먹고 잘 노는 편인데 아기가 이겨내기는 참 힘든 과정인가 봅니다.
지난 주 한의원에서 쓰던 스테로이드 연고를 끊고 병원에서 처방 받은 락티케어를 서서히 줄이면서 일주일 정도 바르다가 어제부터 약을 끊고 죽염수 소독에 시중에서 산 로션으로 보습해주고 있습니다. 전에 가장 심했던 부위 중심으로 점점 심하게 올라오네요. 전에 없던 부위도 많이 올라오구요. 그래도 죽염수 소독을 해서인지 심하게 긁지는 않지만 많이 가려워 항상 손으로 그 부분을 긁고 있어요. 어제, 그제는 자다 가려워 깨서 계속 울고 보채다가 거의 잠을 못 잤네요. 지금 심정은 모든 것을 다 두고 도망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무엇을 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풍욕이나 냉온욕은 자신이 없어 시작할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대로만 해도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야채위주로 세끼 이유식 먹이고, 틈틈이 과일 갈아주고, 산야초효소 먹이고, 감잎차 먹이고, 죽염수 톡톡하고, 보습해주고 이게 다입니다. 이렇게 하소연하는 글에 항상 성의있는 답을 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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