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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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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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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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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9932033(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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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11-26 오후 12:5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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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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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증세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최근까지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그동안 차츰차츰 아이의 몸이 병들어 가고 있었나봐요. 먹거리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거든요.
현재는 감기를 낫게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려고 한방 치료를 잠시 중단한 상태예요. 감기가 어느정도 나았다싶으면 한방치료를 병행하면서 해 보려구요...
머리속에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치료법들이 조금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의 말씀처럼 그동안 제가 저를 많이 괴롭힌 것 같아요.
먹거리를 소홀히 했다는 미안함, 직장다니면서 환경정리도 제대로 신경쓰지 못했다는 죄책감...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다시 해야겠습니다.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항히스타민제는 어떻게 처방받는 건가요?
일반적으로 의사선생님이 처방해주는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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