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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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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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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에서 약 안먹여도 된다고 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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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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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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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11-22 오후 3: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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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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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켜보셔도 될 것 같아요
아토피 증세가 심해지면 변도 안좋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장등 내피도 겉의 피부가 심해지는 것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켜서
영양흡수도 잘 안되고 변도 안좋아지고 하는 것 같습니다
치료를 요할 정도가 아니라면
규칙적으로 죽을 끓여 먹이고
하루 종일 감잎차 나눠서 여러번 먹이고(장염일때 도움)
생수도 차갑지 않은 상온의 물을 조금씩 자주 먹여보세요
아가가 어려서 먹이기 쉽지는 않겠지만
짬짬이 챙겨 먹이면 확실히 도움이 된답니다
생수를 안먹는다면 효소든 포도즙이든 연하게 타서라도 먹이시고
저녁에는 싱크대를 이용하여 각탕을 하면 배를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낮잠에서 깼을때 목욕하고 난후 외출할때 목이 마를때 등 적당할때 조금씩 물 먹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아토피를 개선하는 역할도 합니다
젖을 먹이니 엄마가 드시면서 젖을 먹이는 방법도 있고
빨대컵을 먹을수 있도록 연습시키면 물 먹이기가 한결 수월해질거예요
빨대컵 연습시키는방법은
이제 9개월이면 잘 앉아있테니
요쿠르트를 먹이는 가는 스트롱을 구해서
물속에 스트롱을 담그고 손가락끝으로 반대쪽 스트롱 끝을 막고 스트롱을 물속에서 꺼내면 물이 스트롱 끝에 담겨있습니다
그 스트롱을 아이 입에 대로 막았던 손가락을 떼면 스토롱 속의 물이 아이 입에 흘러들어갑니다
아이입에 스트롱을 대면 아기가 무의식적으로 스트롱을 빨게 되는데 그때 물이 쏙 들어가는 느낌을 몇번 반복하면
스토롱을 빨수 있게 되더라구요
지금 증상은 명현이라기보다는
아토피 증상이 나타난 것이구요
명현은 치료를 하기 위해 어떤 작용을 가했을때 그 증상이 일시적으로 확 나타나서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건강법에서는 풍욕6회를 하거나 냉온욕등 적극적인 치료를 할때 나타날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루에 1~2회의 풍욕은 치료라기보다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것이라 여기면 되는데..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그도 조심스러우니
하루에 1번을 해주면서 아가의 아토피 증상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면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겨울에 풍욕을 시작하게 된 것이니
창문을 열고 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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