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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에고,,,엄마가 그렇게 아팠었군요,,,
이름 bunny0501(김연미) 날짜 2010-11-22 오후 12:27:47
조회수 991 파일 -

말씀 전해들으니 힘이나네여....^^
요즘 영림이와 정신과 상담도 하고 있어여...
아이 셋을 키우는데 체력도 안되고 했더니 우울증이 왔나봐요...해줘야 할것은 많은데 해주는데 한계를 느끼고 엄마가더 힘내야할것같아서요...
영림이도 함께 같어요...강좌를 (소아우울증)평범한 아이들도 우울증이 올수 있는데 생각하니 스트레스 많이 받는 울 영림이도 함 돌아봤어여...7세땐 입원중에 검사를 했는데 아이가 많이 밝아 걱정 없다하더라고요..
근데 학교생활하면서 눈치를 많이 본다고(따가운 시선들..)지금 약과 상담을 함께 하는데 아이가 엄마 화가안나고 맘이 편해 하더라구여...잘 시작한것 같아요....자주 들어와서 많은 도움 받을께여...늘 감사합니다..
 의견남기기     
   ▲ 위 에고,,,엄마가 그렇게 아팠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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