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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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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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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엄마가 그렇게 아팠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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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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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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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11-20 오전 11: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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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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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이야 엄마를 따라갈 사람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김연미님 마음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들 잘 알고 있으실 거예요
지금 중요한 건 엄마의 몸인것 같아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 마음이 정서적으로 불안하지 않게 지낼수 있거든요
아토피는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깊어요
아이가 약을 써야 할 정도로 심하다면
담분간은 병원치료를 받으시면서
먹을 거리를 단속해보세요
지금 엄마 상태가 그러한데 풍욕하는 것이 체력에 부치지 않겠어요?
하루에 2번 정도의 풍욕은 문제가 되지 않으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하셔도 괜찮으나
엄마가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부담도 되지 않고 무리도 되지 않은 선에서 결정하세요
중요한 것은 먹을 거리입니다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약을 끊지 못하는 경우에는
약을 그대로 쓰면서
먹을 거리를 아토피 특강에서 보신 식단에 준하게 먹이시는 거예요
인스턴트 가공식 등 조미료 식품첨가물등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집에서 과일 떡볶이 등으로 간식을 먹이는 등
먹을 거리를 철저학 조심하면
약을 조금 더 써도 될 때가 온답니다
그러니 약은
병원과 상의해서 최소한을 쓰면서 먹을 거리를 관리하다가
좀 안정되면 약을 서서히 줄이고 끊을수 있어요
그리고 엄마도 아이들하고 같이
먹을 것 잘 챙겨 드시고
죽염 1g을 별도로 섭취하시고(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드세요)
생수 2리터 드시기 하고
주중 각탕도 2회정도 하고
주말에는 목욕탕에서 가서 목욕도 하고 좀 쉬세요
그러면 엄마도 튼튼해질 거예요
엄마가 튼튼해야 무언가 더 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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