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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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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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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틱 ... 민혜맘 심정을 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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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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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t820(안복련(민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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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29 오후 1: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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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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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복직도 하구 자연요법도 하구 괜히 바쁘다 바빠하면서 친정엄마께도 연락을 못드리네요. 저희 첫째 (8살)가 올해 1월부터 틱을 시작했어요. 눈을 깜박이고 소리도 내고 얼굴도 들썩이고 .. 병원에 갔더니 단순틱만 있다고 하고 해서 그런대로 안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규제하던 것을 많이 풀려고 애를썼죠. 규제를 풀려 했던건 자연요법 1년 지난 시점이었어요. 건강도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것 같고 친구관계에서 자신감이 없는 제아이를 봤기 때문이지요. 울 아이는 아픈 둘째 낳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무척 아팠거든요.. 몸은 좋아졌는데 갑자기 마음 아파하니 억지로 시켰던 제자신을 자책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힘내려구요. 어디 방법이 있겠죠.. 앞으로 인생에 지금은 아이의 시작이잖아요. 심리치료도 생각중이고 또 검증되지 않는 방법이 있긴한데 담주부터 하려 합니다. 민혜맘 저랑 상의하면서 해봐요. 제 번호는 0163910919입니다... 수수팥떡 맘들 아그들 몸도 중요하지만 맘다치지 않게도 많이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다들 잘하시겠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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