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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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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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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에 주신 소식이 잘 지내신다는 소식이 아니군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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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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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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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11-03 오전 1:5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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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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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만큼
엄마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일이 없다는 것은
아픈 아이를 키워본 엄마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오랜만에 들어오셨다함은
설마 아이와 꾸준히 먹을 거리며 풍욕 냉온욕를 했는데도
아직 아토피도 그대로이고 아이도 자주 아프다는 말씀은 아니지요?
자연건강법이 방법이 복잡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므로
우리가 방법을 몰라서 못한다기보다
한길로 밀고 나갈만큼
확신이 부족해서가 아닐까요?
사실...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맞는 선택을 한건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지 불안하신 면이 있을 거예요
지금은 언제 다시 풍욕을 시작하겠다는 시점보다 중요한 것이
이 방법에 대한 확신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방법은 이한숙님만 받아들이는 것보다
가족이 특히나 남편이 원리를 이해하고 방법을 받아들여서
두분이 합의하여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서 실천하는 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11월14일 일요일에 아토피 강좌가 있는데...아이와 남편과 함께 가족이 모두 참여하심이 어떨런지요?
책을 읽어서 알고 있다고 하지만
직접 강의를 듣고
맞춤식단으로 식사를 하시고
유제 만들기나 운동법 실습등을 하다보면
마음속에 다시 용기가 생겨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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