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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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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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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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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을 시작하려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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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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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EART(김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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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28 오전 6: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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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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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깨어 잠시 갔다 왔습니다.
자연요법을 하면서 어정쩡하게 대응해 아이를 더 아프게 한 적도 많았습니다. 병원 치료도 상황에 따라서 조기 대처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러다 보니 둘째가 아토피로 고생할 때도 꼭 좋아진다는 믿음이 있어 밀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꾸준하게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해 나가야만 아이도 적응해 간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아이 셋을 자연요법으로 키울 것입니다.
그래선데요, 풍욕이 더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돌 전까지 지켜보다 상태가 좋아진다면, 그렇다면 돌 이후엔 자연요법의 명현이 안 나타나다는 것인지요?
그렇지 않고 돌 이후 풍욕으로 명현이 나타난다면 지금부터라도 조심스럽게 세째아이를 풍욕시키며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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