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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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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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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진희님 개인적인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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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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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ari(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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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10-18 오전 11:5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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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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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음..10월이니까 진짜 딱 3년이 되었네요...
남편이랑 큰 아이랑 친정엄마랑 특강을 듣고 아토피도 낫고 큰 아이 감가 걸렸을 때 자연요법을 해서 남편도 잘 도와주고 있습나다..감사하지요..^^
그리고 그때 교육과 큰 아이 키운 경험으로 지금 둘째아이 약 안쓰고 자연요법 하는걸 지지해주고 있습ㅇ니다...특강의 효과가 세죠?ㅋㅋ
다행이 지금 어린이집에 그렇게 보내고 있는데 친구들이 먹는걸 먹고 싶어한답니다..ㅜ.ㅜ 얼마전 "엄마.. 00는 사탕 먹어도 괜찮대. 왜 나는 안돼?" 그래서 어떤날은 생협 과자를 친구들꺼까지 사서 보낸답니다..
찬이가 각탕은좋아하니 그렇게 해주면 되고..
그러면 일주일에 한번 아빠랑 냉온욕은 해도 괜찮은가요? 이것도 욕심인가요? 녹즙은 사과랑 당근 섞어넣어주면 먹긴하니깐 먹여도 되지요?
둘째 손발이 찬데 씽크대에서 각탕해줘도 되나요? 아직 어려서...
그래도 수수팥떡에서 조언 들으니 힘도 나고 기분도 좋아지네요
내가 가는 길에 확신도 생기고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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