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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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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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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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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ari(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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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10-15 오후 2: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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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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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돌전에 아토피는 없어져 지금은 4살인데 괜찮은데 올해 어린이집 다니면서 먹거리 단속이 좀 어려웠고 집에서 생협음식을 먹고 과자사탕은 덜 먹어도 빵과 고기를 좋아해서 먹어왔는데..비염이 생겼답니다.제가 후회가 됩니다 철저히 음식관리 못해준게..
병원에서 항히스타민이나 항생제 뿌리는 스테로이드..그런거는 안쓰고
죽염수 넣어주고 있는데..요즘 자면서 좀 깊게 못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둘째 생후 7개월인데 아토피 심해서 자연요법 중이라 좀 힘들어서 둘쨰가 돌 지나 괜찮아지면 큰 아이 비염을 자연요법 해보려고 했는데..
깊게 못자는 아이를 지켜보기가 힘들어 그냥 지금 냉온욕, 풍욕 등 자연요법을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어떡할까요? 지혜로운 답변 부탁합니다.
근데 첫아이 자연요법 하다가 잠잠한 아토피 비염 명현이 크게 올까 걱정됩니다. 명현이 두려운건 아닌데 둘째 돌보느라 요즘 여유가 없거든요..
만약 큰아이 자연요법을 하려면 먹거리 단속 철저하게 해야할텐데
어린이집을 보내지 말아야하나요? 올해 일반 어린이집 다니면서 저와 먹거리 문제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그래서 좀 막 먹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내년에 공동육아 어린이집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 주거환경이 좀 안좋습니다. 도로변이고 주위에서 개발하느라 먼지도 많고 위층 화장실벽이 방수가 안되어서 저희 집 벽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오래된 집이라 수리도 복잡합니다.. 둘째도 심해져서 안되겠다 싶어 집을 팔려고 내놨습니다 급매로..
이런 상항 속에서도 자연요법을 해도 괜찮나요?
주저리 제 상항 늘어놨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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