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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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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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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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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이 늦어 죄송해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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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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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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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24 오전 1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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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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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과하면 안된다고 봐요
그게 자연건강법경우도 마찬가지라로 보구요
엄마가 아이의 상태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상태를 파악하고
병원치료를 받아야 할지... 병행해아 할지...자연건강법만 할수 있는지 를 판단하시는 것이 순서라고 봐요
그래서 회원분들은 아이가 아프면 진단은 병원에 가서 받고
치료는 자연건강법으로 하기도 합니다
의사샘 말씀대로 이런 경우에는 항생재를 먹이면서
겨자찜질 풍욕을 병행해주면 주면 좋은데...
겨자찜질이 아이에게 자극적이라면
죽염수 가글하고 삼키게 하는 것 해주세요
각탕도 도움이 되긴 하는데..
땀을 흘리고 난후에는 찬물을 마시거나,,,,땀을 갑자기 식히거나 하지 않도록 해주셔요
냉온욕보다는 풍욕이 더 나은데...
이번에는 감기가 완전히 낫고 나면 냉온욕은 다시 시작하시구요
풍욕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풍욕이 정말 효과적이거든요
아이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할수는 없으니 잘때 시켜보는 건 어때요?
평소에 약을 잘 쓰지 않으니
이렇게 급할때는 약도 잘 듣잖아요
약을 남용한 경우는 내성때문에 약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ㄱ경우가 참 안타깝게 되는 거죠
그러니 마음 불편해 하지 말고
꼭 필요할때 약을 쓴 것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토요일 강좌는 오전 9~12시까지 입니다
자연건강법을 방법적으로만 실천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공부를 하게 되면
한결 도움이 될거라 봐요
저도 예전에 처음 자연건강법 시작할때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교육을 받았었는데...힘들때 흔들릴때 도움이 되었었거든요
그럼 이번에 얼굴 뵐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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