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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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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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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의 상태가 좋아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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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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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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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9-30 오전 10: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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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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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도 풀어져서 이런 저런 일들이 겹쳐지는 것 같아요
음식 조심을 덜 하게 되고 죽염수 소독도 횟수가 줄어들게 되고...
가을 겨울이 되면 건조한 아토피인 경우
증상이 심해지므로
수분 섭취나 보습에 더 많은 마음을 써야 하구요
음식 조심은 항상 기본적으로 진행해주셔야 해요
아직 아가가 8개월이니 음식 조심은 앞으로 3년정도는 잊지 않아야 해요
이유식도 하는 시기이고
3돌 정도까지는 이런 저런 음식을 먹게 되면서 입맛도 만들어지는 시기라 먹을 거리와 관련되어서는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겉으로 보이는 아토피 피부염 증상만으로 판단하게 되면
증상이 좋아지면 위의 것들을 다 놓게 되는데...
아토피는 피부표면의 증상이 전부가 아니므로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반응하게 되기까지
일관된 방법으로 육아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니 생수 마시기
아가에게도 먹이기
아가 이유식을 깔끔하게 만들어 먹이기 (동치미나 백김치를 담가서 그 물을 조금씩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죽염수 소독하고
피부 표면이 건조하지 않게 보습 충분히 해주시기
를 신경쓰면서 지켜보세요
아토피는요,,,,좋아졌다 심해졌다 하므로
그럴때마다 엄마가 마음을 잘 다독이지 않으면
이런 저런 방법에 끌려다니면서 고생하기 쉬워요
힘내시고
건조한 가을에 대비해서 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할수 있도록 아가를 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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