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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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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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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글쎄요..그렇다고 하기에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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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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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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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9-25 오후 5: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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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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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욕을 어떤 형태로 하나요?
그냥 숲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산책정도하는데 심해졌다면,,
그건 좀,,,
다른 것은 어때요?
예를 득어 먹을 거리나 이유식의 변화는 없었는지?
아프지는 않았었는지?
아님 아가가 심해질즈음 풍욕을 시작하신 건 아닌지..다른 것도 함께 판단해야 할 듯 해요
그리고 산림욕이 의심스러우면 산림욕을 쉬면서 아가의 상태를 지켜보시면 될 듯 합니다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엄마의 먹을 거리나 아가의 이유식을 조심하는 것이 기본을 지켜주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큰 아이도 좋아진 것처럼
둘째도 돌쯤 까지 먹을 거리를 일관되게 해주면
안정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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